Wednesday, June 4, 2008

Fist hair cut! 브랜든 처음으로 머리 자르는 날 ^^

브랜든 표정 여기가 어디야 정신없어 하다가....

아직까지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는 브랜든.

여기서 부터 표정이....

5분만에 머리도 제대로 자르지도 못하고..... 엄청 울었네요

그래도 나올때는 새끈한 모습으로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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